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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바르네케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을 맞나 함께 전시부스를 투어 했다.

한 부회장은 베그너 시장을 직접 마중했고, 베그너 시장과 IFA 주관사 중 하나인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 사라 바르네케 대표는 함께 삼성전자의 ESG 노력을 소개하는 지속가능존 등을 둘러봤다.


베를린(독일)=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