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이 뷰티 분야와 만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15일 서울 강남구 로레알코리아 체험존에서 고객이 얼굴 전체를 촬영해 분석하는 피부 진단기인 랑콤 스킨스크린과 쉐이드 파인더, 입생로랑 뷰티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립메이크업 디바이스 '루즈 쉬르 메쥬르'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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