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가 지난 3일 진행한 토크 세미나형 네트워킹 파티인 '홈뮤즈데이(HomemuseDay)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를 대표하는 홈씨씨 인테리어 서포터즈인 홈뮤즈드와 실내건축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의 선배 디자이너들이 참석했다. 이날 선후배 디자이너들은 인테리어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며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KCC글라스가 지난 3일 진행한 토크 세미나형 네트워킹 파티인 '홈뮤즈데이(HomemuseDay)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를 대표하는 홈씨씨 인테리어 서포터즈인 홈뮤즈드와 실내건축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의 선배 디자이너들이 참석했다. 이날 선후배 디자이너들은 인테리어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며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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