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인천 빅웨이브모펀드 기반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가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지원한 스타트업 10개사의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IR은 바이오 분야 5개사와 딥테크 분야 5개사로 나눠 진행한다. 바이오 기업 IR은 오는 20일 인천 연수구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호텔에서, 딥테크 기업 IR은 다음달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지원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에 필요한 IR 사업계획서 작성과 피칭 컨설팅, 재무 진단, 경영 교육을 실시했다.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운영을 맡아 각 스타트업의 특성을 고려한 투자자 1대1 미팅까지 진행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빅웨이브를 통해 39개사를 발굴하고 8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현재 투자 환경이 좋지 않지만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들이 다수 선발된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