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우즈베키스탄 등 50개국 150개 기업이 참가한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기업간거래(B2B) 박람회 '한국수입박람회'가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슬로베니아의 스포츠 고글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캐나다, 우즈베키스탄 등 50개국 150개 기업이 참가한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기업간거래(B2B) 박람회 '한국수입박람회'가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슬로베니아의 스포츠 고글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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