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도서출판 북극곰, ‘책놀이 활동지 모음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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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책놀이 활동지 모음집

도서출판 북극곰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책놀이 활동지 모음집을 선보인다.

도서출판 북극곰은 2009년부터 ‘이야기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신념을 지키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 종의 웃기거나 찡한 영혼의 양식들을 만들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중견출판사이다.

이번 유교전에서 선보일 책놀이 활동지 모음집은 그동안 북극곰에서 개발한 책놀이 활동지 100여 종 중 독후활동의 기본이 되는 재미와 즐거움을 기준으로 선정하여 제작하였다. 특히 일반적인 독후활동의 그리거나 쓰는 것 이외에도 가면놀이, 종이접기, 보드게임 등 직접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을 중점으로 기획하였다.

관계자는 “출간 이후 호평을 받으며 사랑받고 있는 자사의 도서들 중 교육학 전공자가 기획한 책놀이 활동지 모음으로, 실제로 독서교육 현장에서 활용하여 호평을 받은 활동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북극곰 부스를 방문하여 도서를 1권이라도 사신 분들에게 이 책놀이 모음집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각 도서들을 읽고 위의 책놀이 활동지로 독후활동을 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체화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서출판 북극곰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찾아 주기 위해 국내외 양서를 발굴하여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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