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도 자율주행 로봇이 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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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업계 최초로 국산 기술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 로봇 판매를 시작한다. 디지털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실증하기 위해 GS25 DX LAB점에서 이리온을 7월까지 시범 운영하며 AI 로봇 상품의 쇼룸 역할도 수행한다. 21일 서울 강남구 GS25 DX LAB점에서 고객이 AI 자율주행 서빙 로봇 ‘이리온’에게 음식을 받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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