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숲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특허받은 프리미엄 원목교구를 선보인다.
브레인숲은 35년간 전통의 유아 완구 기업 우드피아의 역사와 기술력에 경영 2세대 대표의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놀잇감 개발에 주력하여 글로벌 유아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성장하고 노력한 결과 2021년 “기술평가 우수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유아교육전에 선보일 ‘큐렉스’는 세계 특허 정밀 더블 기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명품 회전자석블록으로 가베, 수학, 아트, 퍼즐이 가능해 개념 탐구에서 다채로운 도형 표현까지 어린 유아부터 균형 잡힌 사고력 계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현재 육아맘들 사이에서 한글 학습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훈민한글’은 한글 창제 원리를 배경으로 한글의 원리를 따라 자음, 모음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 친환경 원목 교구로 KC 인증, 굿디자인을 수상한 안전한 교구로 퍼즐, 게임, 도미노, 젠가 등 융합 놀이 교육이 가능하다. 대표 이채림은 최고의 교구 개발과 이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인 연구를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과 중국 육아 시장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세계적으로 원목교구를 통한 사고력, 창의력, 한글교육 확산에 이바지를 할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