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피씨엘 주가 12% 급락…36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Photo Image

체외 진단 전문기업 피씨엘(PCL)이 3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해 주가가 약세다.

31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피씨엘(241820)은 전 거래일 보다 12.02% 하락한 9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씨엘은 전날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 목적으로 360억3600만원 규모로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20만주이며, 예정발행가는 주당 6930원이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씨엘은 무상증자도 실시해 보통주 1주당 20주를 배정한다. 발행신주는 3435만2472주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유상증자는 지분가치를 희석하면서 주가 하락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피씨엘 #PCL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T라씨로
매수 0
매도 0

* 최근 24개월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