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기술보호지원반 확대 편성.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보호지원반 전문가를 49명에서 80명으로 확대 편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술보호지원반은 중소기업 기술분쟁 사건의 신속한 초동 지원을 위해 각 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소속 공무원과 변호사, 변리사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 기술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지역 중소기업에게 기술보호 사전예방 자문활동을 수행하고 기술침해 신고 접수 시 신속히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대응방향을 설정한다.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신규 전문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규로 위촉된 전문가들은 지역별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지원 수요를 고려해 다음달 중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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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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