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로 내리고 격리 의무를 포함한 주요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한다. 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로 내리고 격리 의무를 포함한 주요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한다. 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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