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0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제2차 벤처·스타트업 자금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투자,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 벤처 협·단체, 정책금융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지난달 20일 정부가 발표한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방안’ 세부 과제별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벤처·스타트업 자금조달과 벤처투자 동향에 따른 추가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지난 3월 31일 1차 점검회의에서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자금조달 애로를 호소한 바 있다.
조 차관은 “자금지원 대책 세부 과제별 집행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지원책의 실질 성과를 살펴볼 예정”이라면서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추가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