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하게 티샷하는 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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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부산 기장군에 있는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6,56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6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강채연(파마리서치)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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