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3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3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결이 18번홀에서 최예림과 인사하고 있다.
양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스포츠 많이 본 뉴스
-
1
하이젠에너지, 수전해 핵심 소재 '실증 성공'...수소 생산 가격 낮춘다
-
2
전기차 없는 '쉐보레·르노', 내년 새 전기 SUV 韓 투입
-
3
인텔 파운드리 분사, AMD 전철 밟나…삼성 영향도 관심
-
4
LGD, 광저우 LCD공장 매각 속도 낸다
-
5
단독전기화물차 보급 8월까지 1.2만대…연간 목표 5.7만대 '적신호'
-
6
AI 데이터센터, 지역마다 관심…지역 경제 활성화·이미지 제고 기대
-
7
공공업무 혁신 위해 협업 전용 'SaaS 스토어' 만든다
-
8
고려대, 단일 대학 최대 120억 규모 ERP 사업 발주···업계 합종연횡 전망
-
9
건보, 중국인 급여액 1조1800억…지난해 255만명 이용
-
10
아이폰16 韓 사전 판매량 전작 수준…흥행 조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