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따릉이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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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이슈로 서울·수도권 출퇴근 혼잡 대책 요구가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닌 대중교통 혼잡에서 벗어나고자 공용 자전거를 이용해 보기도 하지만 선점부터 주차까지 이 역시 경쟁이 만만치 않습니다. 출근길 지옥을 극복한 직장인 여러분,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기 바랍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