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네이처셀, 2거래일 연속 '하한가'…상승분 모두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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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이오가 개발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가 반려된 가운데, 조인트스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네이처셀 주가가 2거래일 연속 하한가다.

1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네이처셀(007390)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하락한 1만 2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네이처셀은 관계사 알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 반려처분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알바이오로부터 구체적 반려사유를 검토 후 식약처에 반려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이라며 "이의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국내 판매권 계약의 해지권 행사를 유보하고, 결과에 따라 해지 여부를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네이처셀 주가는 지난달 30일 1만 4600원대부터 시작해 연일 급등하며 지난 6일엔 한때 2만 5500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조인트스템 식약처 허가가 좌절되면서 폭락해 최근 상승분을 모두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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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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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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