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도 봄이 왔습니다. KIST 연구원들이 하얗게 쌓인 눈처럼 만개한 벚꽃 아래 삼삼오오 모여서 '2023년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즐긴 봄날의 휴식을 발판 삼아 우리나라 과학기술도 만개하길 바라 봅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도 봄이 왔습니다. KIST 연구원들이 하얗게 쌓인 눈처럼 만개한 벚꽃 아래 삼삼오오 모여서 '2023년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즐긴 봄날의 휴식을 발판 삼아 우리나라 과학기술도 만개하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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