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전부처가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정부 기관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한 일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세계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은 지난 2일 입국, 이날부터 본격적인 실사에 착수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3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전부처가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정부 기관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한 일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세계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은 지난 2일 입국, 이날부터 본격적인 실사에 착수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