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미디어데이가 열린 30일 포르쉐 부스에서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카를 오마주한 콘셉트카 '비전 357'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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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미디어데이가 열린 30일 포르쉐 부스에서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카를 오마주한 콘셉트카 '비전 357'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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