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에 참가해 삼성의 최신 의료기기와 AI(인공지능) 진단 보조 기능들을 대거 선보였다. 직원이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V8'에 대한 시연과 설명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에 참가해 삼성의 최신 의료기기와 AI(인공지능) 진단 보조 기능들을 대거 선보였다. 직원이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V8'에 대한 시연과 설명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