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오는 14~18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치과 산업 전시회 '2023 쾰른 치과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출범 10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65개국에서 1758개사가 참가한다. 18만㎡ 면적 전시회장에서 치과 기자재 및 기계, 관련 약품 및 소모품 등을 선보인다. KOTRA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관에는 참가 기업 103개사를 포함해 총 193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KOTRA는 유럽의 23개 무역관이 공동으로 유치한 바이어와의 현장 상담을 비롯해 △우수 제품 프리미엄 홍보관 샘플 전시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기증식 △참가 기업 홍보 영상 제작 등에 나선다.
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은 참가기업을 포함한 국내 치과 기자재 우수 기업 67개사 샘플을 프리미엄 홍보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 참가기업 32개사의 우수 제품을 독일 치과 의사 지원 재단(HDZ)에 기증한다. 난민사회를 포함한 독일 지역사회의 치과 보건의료에 기여하고, 한국산 제품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김현철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세계 최대 치과 분야 전시회인 쾰른 치과 전시회를 계기로 집중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치과 기자재의 지속적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