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사장 겸 CEO인 페카 룬드마크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테크 콘퍼런스에서 노키아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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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사장 겸 CEO인 페카 룬드마크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테크 콘퍼런스에서 노키아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있다.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