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정보학회가 쌍용정보통신과 신기술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쌍용정보통신은 1981년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토털 IT서비스 기업이다. 2019년 6월 아이티센그룹에 편입됐으며 공공, 기업 클라우드 전환 시장에서 다양한 실적을 쌓고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는 쌍용정보통신과 콘퍼런스, 세미나 등 IT 신기술 인프라 활용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IT신기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양성,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