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9% 증가…자격증 취득·은퇴 준비 등 지원 동기 다양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23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최종모집을 이달 16일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학사편입학'의 지원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실제 지난해 2학기 모집에서 학사편입학 지원자가 전년대비 5.6%, 이번 1학기 1차 모집은 9% 증가했다.
지원자들을 분석한 결과 직업과 지원 동기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을 위한 직장인과 재·취업준비생, ‘은퇴 후 노후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문화예술 등 취미와 특기 개발’을 원하는 주부, ‘장기복무, 진급심사‘에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군 간부 등이다.
편입학은 △4년제 대학교 1학년 이상 수료자, 학점은행제로 35학점 이상 취득자, 전문대 졸업(예정)자가 ‘2학년편입학’ △4년제 대학교 2학년 이상 수료자, 학점은행제로 70학점 이상 취득자, 전문대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자가 ‘3학년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또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자, 전문대 전공심화과정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독학사 취득(예정)자,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는 ‘학사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2023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학 최종모집 입학지원서는 이달 16일까지 스마트폰 또는 PC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