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2월 한 달간 1등급 한우 가격을 동결한다.
롯데마트는 물가 안정과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해 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1등급 한우 등심과 국거리·불고기 상품을 한 달 내내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전점에서 3월 1일까지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790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100g)'는 각 2990원에 선보인다. 이는 롯데마트가 지난달 행사에서 20~30% 할인한 가격보다 15%가량 더 저렴한 수준이다.
한우 산지 시세는 주차별로 등락이 있어 대형마트에서 일반적으로 주간 단위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축산팀은 고물가 상황에 시세 오르내림과 관계없이 한 달간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제공하기 위해 설 명절 전 1등급 한우 시세가 하락한 시점에 등심 20톤, 국거리·불고기 40톤의 물량의 사전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한우 소비 위축과 산지 출하 물량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낙폭을 보이는 산지 한우 시세 추이를 오롯이 고객의 혜택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합리적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 증가를 통해 농가의 시세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 한우 MD들은 매일 음성, 부천 지역 축산물 공판장의 한우 직경매에 참여해 상품을 엄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7~8단계에 이르는 중간 유통 과정을 축소해 맛, 신선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