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2023 신학기 디지털 특가' 기획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개학을 맞이하는 학생을 위해 노트북, 모니터, PC주변기기, 이어폰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IT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삼성전자, LG전자, hp, 레노버, ASUS 등 국내 외 유명 노트북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 최신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전 기간 동안 삼성전자, LG전자의 2023년 신형 노트북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 고객들은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등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이라면 '리퍼 특가존'을 주목하면 좋다. 오늘의집 회원이라면 인기 노트북, 휴대폰을 정상가 대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다가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모니터 등 디지털·IT 기기를 구매하려는 분들이 오늘의집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학기·이사·결혼 등 필요한 시기에 딱맞는 상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