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불황으로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구조조정하고 있지만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는 신입사원을 채용,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 성남시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공채 1기 'T-커넥터' 신입사원 30여명이 온몸으로 힘찬 출발을 표현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글로벌 불황으로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구조조정하고 있지만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는 신입사원을 채용,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 성남시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공채 1기 'T-커넥터' 신입사원 30여명이 온몸으로 힘찬 출발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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