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2차전지 관련주 삼기이브이,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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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배터리 관련 사업체 삼기이브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3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되고 상한가까지 오르는 '따상'에 성공했다.

이날 개장 직후 삼기이브이의 주가는 시초가(2만2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까지 상승한 2만8600원이었다가 상승 폭을 축소해 오전 10시 13분 현재 19.32% 오른 2만6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기이브이는 지난달 17∼1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 공모가(1만3800∼1만6500원)를 밑도는 1만1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경쟁률은 37.51대 1이었다.

수요예측 과정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냈으나 상장 첫날에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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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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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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