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전표 용지 가격이 4년 만에 25% 급등한 가운데 전표 공급 수수료를 놓고 카드사와 밴사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2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직원이 주문 키오스크의 카드전표를 교체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카드전표 용지 가격이 4년 만에 25% 급등한 가운데 전표 공급 수수료를 놓고 카드사와 밴사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2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직원이 주문 키오스크의 카드전표를 교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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