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NC 3.0) 육성사업단(단장 민정준)은 지난달 31일 광주 라마다호텔 대연회장에서 가족회사 및 혁신기술연구회 소속 전임교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혁신기술연구회 기업협력센터(ICC) 우수사례로 △엔유비즈-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협력형 광주트리맵 인공지능 요소(김경백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반도체 나노팹 공정기술 확보를 통한 헥사솔루션 기술사업화연구개발(R&BD) 검토(하준석 화학공학부 교수) △태화산업 대용량 풍력 발전 고신뢰성 전기기기 설계(신경훈 기관시스템공학과 교수) △셀렉신 혈액기반 항암면역치료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정확도 개선(조재호 의학과 교수) △한우 및 젖소 생체 정보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팜 연구개발(R&D) 활동(김성학 동물자원학부 교수) 등이 발표하면서 기술혁신선도형의 기업 연계 활동 방향을 가늠하게 했다.

대학원생 연계 프로그램인 대학원 학문후속세대 우수사례로 모듈칩 맞춤형 소형 주사기 펌프 개발(차범석 기계공학부 석사과정) 발표도 이뤄졌다.
포럼에서는 전남대 유료가족회사 40개 업체에 대한 '2023 CNU NEXT MEMBERS' 유료가족회사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남대는 지난해 4월, 한국연구재단의 'LINC 3.0' 기술혁신선도형에 선정된 이후, 사업단을 중심으로 발족해 다양한 산학연협력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민정준 사업단장은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대학'으로 변모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