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폭설 예보에 서둘러 귀경길 발행일 : 2023-01-23 14:25 업데이트 : 2023-01-23 14:2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설 연휴 사흘째인 23일 오전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수속장이 귀경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 한파와 함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설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이재명 만난 김경수 전 경남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