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헬스원은 의료진이 설계한 설문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딱 맞는 영양 성분을 추천하는 '오직 :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웅진헬스원의 헬스디자이너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오직 :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하 오직)은 국내 생활 건강 관리 부문 권위자인 송인성, 민경업 박사가 설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설문 및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딱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
웅진헬스원의 오직은 설문, 제품 개발에 참여한 연구위원인 송인성, 민경업 박사의 화려한 이력으로 정식 런칭 전부터 웅진헬스원의 기존 고객으로부터 기대를 받았다.
오직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설문과 영양사 상담 서비스를 갖췄지만 최소화한 프로세스로 5~10분이면 설문부터 구매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과학적으로 배합하고, 세계적인 원료사의 검증된 원료들을 사용하여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웅진헬스원은 "오직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더라도 모든 소비자가 무분별한 오남용 섭취 없이 개인에게 맞는 영양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문화를 이끌어 내겠다"라며 "향후 더 다양하고 세부적인 설계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영양 성분 및 서비스를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