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다.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3 사전 공개(UNVEILED)' 행사장이 참가자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CES는 오프라인으로 나흘 간 열리며 3년 만에 정상화된다. 한국 기업은 사상 최대인 469여 개사가 참가한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다.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3 사전 공개(UNVEILED)' 행사장이 참가자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CES는 오프라인으로 나흘 간 열리며 3년 만에 정상화된다. 한국 기업은 사상 최대인 469여 개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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