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29일 신규면세사업자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기존 1·2터미널 사업권 15개를 1터미널 7개, 2터미널 3개로 통합해 입찰을 실시한다. 현재 1터미널은 세 차례 유찰돼 공실 상태고, 2터미널은 새해 1월 중순 만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9일 신규면세사업자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기존 1·2터미널 사업권 15개를 1터미널 7개, 2터미널 3개로 통합해 입찰을 실시한다. 현재 1터미널은 세 차례 유찰돼 공실 상태고, 2터미널은 새해 1월 중순 만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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