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를 처음 만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입니다. 기초부터 공부해온 컴퓨터로 장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아침과 주말 수업, 방과 후 수업 등에 쏟은 노력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아 행복합니다.”
김도이(옥동초등학교) 학생은 제16회 i-TOP 경진대회 정보기술분야(ITQ)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도이 학생은 “대회 준비 기간 시간이 날 때면 느린 타수를 올리기 위해 타자 연습을 했고 집에 있는 컴퓨터로 한글과 엑셀을 했다”며 “그래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누구보다도 간절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준비를 하면서 친구들보다 뒤처질 때가 많았지만, 더 노력했다”며 “그 결과 시간이 지나갈수록 여러 가지 엑셀 함수에 익숙해졌고, 주어진 시간보다 더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대회를 통해 습득한 IT 활용 능력을 일상생활에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강화해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응원해 준 부모님과 친구들, 김정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