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i-TOP 경진대회]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병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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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씨

“16회 i-TOP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상이기에 그 기쁨이 더합니다. 컴퓨터가 그랬듯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코딩은 꼭 필요한 기술로 기본소양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병윤 씨는 제16회 i-TOP 경진대회 소프트웨어코딩(SWC)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대회는 이론과 실기를 모두 알아야 하고, 피지컬 컴퓨팅까지 공부해야 하는 2급 자격증 시험과 난도가 같았다”며 “45분 안에 10문제를 모두 풀어야 하므로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며 모두 풀기엔 빠듯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필기도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작성해야 하므로 집중력이 요구됐다”며 “중점 요령은 정확한 문제 알고리즘을 이해해 원하는 정답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데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씨는 “코딩교육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모든 학생에게 빠질 수 없는 귀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회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여는 큰 물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스마트화되는 세상에서 제대로 된 코딩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세상의 흐름을 바꿀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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