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이 메가존클라우드와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 10(Amaranth 10)' 서비스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아마란스 10' 파트너십에 필요한 개발과 구축, 유지보수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은 물론 고객 기반 확충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향후 메가존클라우드 고객 대상 특화 프로그램 및 글로벌 진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아마란스 10'을 메가존클라우드 인프라와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구글 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협업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은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유한 글로벌 영업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도 공략한다. 이를 위해 '아마란스 10' 다국어 버전 출시 등 현지화 작업에도 착수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란스 10'을 킬러 콘텐츠로 활용, 글로벌 다채널에서 신규 영업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솔루션사업부문 대표는 “양 사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한 공동 사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다양한 고객 경험을 세계에 폭넓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우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더존비즈온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에게 우수한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