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윤종원 행장 사우디·프랑스 출장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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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이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2차 운영위원회에 앞서 울릭 크누센 OECD 사무차장(오른쪽)과 면담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행장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프랑스 출장을 마치고 지난 7일 귀국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윤 행장은 사우디 중소기업은행(SME Bank) 요청에 따라 은행 출범식에 참여해 축사를 했고, 이사회의장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6일 윤 행장은 프랑스로 건너가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2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처음으로 대면 회의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는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의 올해 주요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업무계획을 논의했다.

윤 행장은 이 자리에서 “IBK는 2050년까지 금융자산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200만 거래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촉진을 위한 금융과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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