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1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여민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이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1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여민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이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