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스키장에 신개념 팝업매장 '롯백양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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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백양조 3D 시안 이미지

롯데백화점은 내달 15일까지 용평 리조트에 신개념 팝업스토어 '롯백양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키장을 찾은 고객에게 해외명품부터 뷰티, 주류, 식음료(F&B)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군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포토존 등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공간을 벗어나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공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우선 스키와 보드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최근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와 '보드카'를 중심으로 하는 '양조장'을 주요 콘셉트로 하고, 팝업스토어 이름 역시 '롯백양조'라고 정했다.

실내외 공간 인테리어도 전부 골드 계열 컬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뽐냈다. 내부는 다양한 조명과 벽체 반사각 연출을 통해 '술독' 콘셉트를 극대화 하였으며, 총 8개의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 공간과 피팅룸 등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테마의 마케팅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허스키를 찾아라'를 테마로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스키장 내 주요 슬로프에 설치한 시베리안 허스키 캐릭터 미니 벌룬을 촬영한 고객들이 '롯백양조' 앞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인증을 하면 '롯백양조 스티커팩'을 증정한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백화점이라는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인테리어 콘셉트부터 브랜드 구성까지 수개월 동안 준비한 만큼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온 고객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색다른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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