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포네이처스 미세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힐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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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포네이처스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친환경 제품 힐림을 선보인다.

포네이처스는 ‘공간에 숲을 심는다’는 슬로건으로 미세조류를 활용하여, 디바이스 기반으로 생활 공간에서부터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환경기업이다. 나아가 다양한 환경 활동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힐림은 스피룰리나를 이용하여만든 친환경 DIY 키트로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스피룰리나는 지아잔틴, 아미노산, 베타카로틴등 함유하는 영양성분이 매우 뛰어나고, 환경학적으로 매우 유용한 자원으로 환경을 개선하는 재료이다.

포네이쳐스 대표 류호림은 “친환경 제품 뿐 만 아니라, 환경 개선 디바이스를 통하여 글로벌로 진출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포네이처스는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센터에서 차별화된 BI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밀착형 창업기업 지원을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대학과의 인적교류 및 산학과제 개발 참여형 가족회사이다.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 평가와 충북도청의 운영평가에서 충북도내 1등이자 최고 등급(S)을 받은 최우수센터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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