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에이원은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6단계 126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상생활, 감각, 언어, 문화, 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영어 프로그램 헬로 디디는 기존에 알고 있는 표현법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자연스럽게 언어 확장을 키워준다. 또한,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위스 명품 교구 '네프', 독일의 장인이 만든 핸드메이드 명품 교구 '노아 아띠' 등 다양한 친환경 창의 원목 교구를 소개한다.
키즈에이원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에이원은 최신 영유아 교육 자료와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