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열린 '퓨쳐토크 파이어사이드 챗'에서 박재욱 쏘카 대표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담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열린 '퓨쳐토크 파이어사이드 챗'에서 박재욱 쏘카 대표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담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