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호반건설, 스토킹 피해자 등에 안심 도어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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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왼쪽)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호반건설 안심 디지털 도어록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호반건설과 함께 스토킹·데이트폭력·주거침입범죄 피해자 등에 디지털 도어록 15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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