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첫날에 경기도 광주시 소재 초월초등학교 어린이 40명을 초청했다.
어린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꿈키움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을 초대해 다양한 스포츠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