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대표 김상욱)는 설거지가 필요 없는 '아임맘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을 선보였다.
아임맘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을 사용하면 음식이 달라붙지 않고, 조리 시 물과 기름이 바깥으로 새지 않아 위생적이다. 청정 자연의 노르딕 페이퍼를 사용해 무형광물질, 무중금속, 무맹독성, 무다이옥신 등 유독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오븐,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조리 기기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회용이 아니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야외활동과 캠핑 시에는 접시 대신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지난 2020년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을 수상했고, 특허 등록도 진행중이다. 아임맘 브랜드는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현대백화점 고양점 사은품으로 선정됐으며, CJ몰 라이브와 온라인몰, 판촉몰에서도 판매 중이다.
김상욱 대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늘어난 주방 살림과 기름 설거지가 귀찮은 주부를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