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어록 디자인 공모전 '2022 라오나크×호반건설' 시상식이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유동재(동상), 홍지혁(장려상), 정승훈(동상), 주희진(동상), 허준행(은상), 류해찬(대상), 서영빈(금상), 김선일(금상), 이소정(은상), 허예진(동상), 박재훈(동상). 뒷줄 왼쪽부터 이경훈 라오나크 이사, 원한경 플렌에이치 대표, 홍승모 전자신문 전무, 김성훈 우진미래로개발 회장, 구민기 라오나크 대표, 문갑 호반건설 전무, 김승용 라오나크 이사, 정수 디오리진 대표, 이지환 iF 한국지사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