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싱(대표 김정택)은 살균과 탈취 기능을 갖춘 '살균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했다.
기존 물걸레 청소기는 바닥 때와 미세먼지를 닦는 방식이지만 오토싱은 3분 만에 살균수를 만들어 살균과 탈취를 한다. 스프레이 통을 빼내 단독으로 필요한 부위에 뿌릴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수돗물 250㏄를 넣은 뒤 살균모드를 누르면 3분 뒤 살균수가 만들어져 약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특허받은 살균 촉매 기술은 집안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을 제거하고 냄새도 없애준다.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등으로부터 살균과 탈취력 시험을 받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또 중기부로부터 브랜드K 인증을 받았고, 일본에 50억원 규모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40분 이상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초강력 모터를 사용해 분당 500회 회전력으로 바닥을 닦는다.
김정택 대표는 “오토싱은 세계가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위협받는 이 시대에 간편하고 손쉽게 위생을 책임질 수 있는 신개념 살균제품”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