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펫런, 보상이 쌓이는 반려견 산책 서비스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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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런은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수원'에 참가해 반려인 소셜 엔터 플랫폼 “펫런”이 색다른 반려견 산책 서비스를 선보인다.

펫런은 반려견 산책 기록과 산책 다이어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려인과 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매일 다른 산책량을 미션처럼 제시해주는 “데일리 챌린지”기능을 제공한다. 미션 성공 시 어플 내 가상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경험치”와 “댕굴 캐시(어플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제공한다. 지역 반려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댕굴 캐시를 각종 경품으로 교환해 갈 수 있는 “펫몰”을 통해 보상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펫런은 “세상의 모든 반려견들이 매일 산책하는 그 날까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매일 산책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한다. 펫런은 “향후 지역 기반의 지도 어플 기능을 더 강화하여 지역 반려인들이 쉽게 반려견 정보를 얻으며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어플을 만드는 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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