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9월 30일(금)부터 10월 3일(월)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인천 베이비 & 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프리미엄 영어 교재를 선보인다.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일상의 에피소드로 공감대를 형성해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끈다. 실제 원어민의 대화체를 사용한 영어 표현은 물론 그 안에 녹아 있는 감정과 뉘앙스가 전달되도록 브로드웨이 작곡가와 뮤지컬 배우가 직접 참여한 음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정상급 화가들이 참여한 다양한 화풍의 삽화로 아이들의 학습 주목도를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4종 방문 선물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기본 사은품과 함께 100%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교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컬러링북, 가사집 등을 랜덤 증정한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지난 7월 새롭게 출시된 에그펜 3.0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잉글리시에그의 책과 음악, 영상 등의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 시에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의 인기 제품인 에브리데이 패키지, 리드업 패키지를 비롯한 프리미엄 영어 교재는 전시회가 진행되는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혜택 및 이벤트 내용은 인천 지역의 잉글리시에그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